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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LG와 4위 두산의 추석연휴 빅매치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두산 홍성흔이 LG 리즈의 투구를 받아쳐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렸다. 1루로 달려가며 기뻐하는 홍성흔.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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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홍성흔이 LG 투수 리즈와 맞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홍성흔은 20일 잠실 LG전에서 1-0으로 앞선 4회초 선두타자로 나가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리즈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홍성흔의 시즌 14호 홈런으로 두산은 2-0으로 앞서 나갔다. 리즈는 올시즌 10번째 피홈런. 홍성흔은 앞선 2회초 타석에서 중전안타를 터뜨리며 46경기 연속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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