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수단 31명은 7일부터 시작되는 일본 휘닉스 교육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2일 오전 10시 아시아나항공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한다.
이번 교육리그에는 두산을 비롯해 한화, LG 등 국내 구단들과 일본 프로야구 13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한다. 두산은 7일부터 28일까지 총 18경기를 갖는다. 두산은 젊은 유망주와 신인 선수들의 경기운영 능력과 기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집중적인 육성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일본 교육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선수단은 28박29일 일정을 모두 마치면 30일 귀국할 예정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