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골든이글스가 29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재팬시리즈 3차전에서 5대1 완승을 거뒀다. 시리즈 전적 2승1패.
라쿠텐은 0-0으로 맞선 2회초 요미우리 선발 스기우치 도시야로부터 2루타 2개 포함 4안타를 뽑았고, 4사구 4개를 엮어 4득점을 기록했다. 스기우치는 1⅔이닝 동안 6안타 4실점 한 후 강판됐다.
라쿠텐은 4-0으로 앞선 8회초 1사후 연속 3안타를 묶어 다시 1점을 도망갔다.
라쿠텐 선발투수 미마 마나부는 5⅔이닝 4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치고 승리투수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