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팬시리즈 9연패 이끈 가와카미 전 요미우리 감독 별세

기사입력 2013-10-30 19:06


현역시절 '타격의 신'으로 불렸던 가와카미 데쓰하루 전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이 28일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이 30일 보도했다. 향년 93세.

1961년 요미우리 사령탑에 오른 가와카미 전 감독은 14년 간 무려 11번의 우승을 이끌었다. 1965년부터 1973년까지 전무후무한 재팬시리즈 9연패를 달성하며 요미우리 황금시대를 열었다. 고인은 요미우리 선수 시절 타격 1위 5번, 홈런 1위 2번, 타점 1위에 3차례 올랐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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