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시절 '타격의 신'으로 불렸던 가와카미 데쓰하루 전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이 28일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이 30일 보도했다. 향년 93세.
1961년 요미우리 사령탑에 오른 가와카미 전 감독은 14년 간 무려 11번의 우승을 이끌었다. 1965년부터 1973년까지 전무후무한 재팬시리즈 9연패를 달성하며 요미우리 황금시대를 열었다. 고인은 요미우리 선수 시절 타격 1위 5번, 홈런 1위 2번, 타점 1위에 3차례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