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태균이 개인통산 250개의 2루타 고지에 올랐다.
김태균은 1일 대전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1회말 무사 2루서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리며 타점을 올렸다. SK 왼손 선발 레이예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1B2S에서 4구째 몸쪽 높은 코스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날렸다. 역대 27번째로 250 2루타 달성에 성공했다. 이어 김태균은 한상훈의 적시타 때 득점까지 올렸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