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산 양의지, 2경기 연속 홈런포 작렬

기사입력

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가 솔로홈런으로 팀의 1만8000번째 득점을 올렸다.

1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2015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서 두산 양의지가 한화 유먼에게서 좌월 솔로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대전=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04.01.
1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2015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서 두산 양의지가 한화 유먼에게서 좌월 솔로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대전=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04.01.

양의지는 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포수로 선발 출전해 2회 홈런을 쳤다. 1-0으로 앞선 2회 1사 후 타석에 나와 한화 외국인 선발 유먼을 상대로 초구로 한복판에 들어온 직구(140㎞)를 받아쳤다. 배트 중심부에 제대로 걸린 타구는 좌측 담장을 훌쩍 넘는 비거리 125m짜리 대형 홈런으로 이어졌다.

29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에 이은 2경기 연속 홈런. 특히 이 홈런으로 양의지는 팀의 1만8000번째 득점을 올렸다. 두산의 팀 1만8000득점은 통산 3번째 기록이다.

대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