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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잠실 LG-롯데전 비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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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양상문 감독이 2일 잠실구장에서 롯데 아두치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LG 양상문 감독이 2일 잠실구장에서 롯데 아두치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예정이던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날 잠실구장에는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4시30분부터 가랑비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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