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MK한방병원(광주 서구 치평동)과 연희한방병원(광산구 장덕동)을 구단 지정병원으로 위촉했다.
KIA는 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내 구단 사무실에서 허영택 단장과 MK한방병원 주혜정 원장, 연희한방병원 최관준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병원 위촉식을 갖고 선수단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