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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외국인 타자 앤디 마르테의 시즌 2호 홈런이 터졌다 .
마르테는 볼카운트 1S 상황서 들어온 채병용의 몸쪽 높은 직구를 제대로 당겼다. 공을 있는 힘껏 퍼올렸다. 높이 포물선을 그린 타구는 구장 좌측 펜스를 훌쩍 넘어갔다. 마르테의 힘이 느껴지는 높은 포물선의 고각도 홈런포.
이 홈런은 마르테의 한국 무대 두 번째 홈런이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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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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