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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가 지역항공사 에어부산과 다시 한 번 손 잡았다.
지난해에는 '꿈의 야구교실'을 통해 지역 야구 꿈나무들과 야구 코칭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에어부산은 "이대호 선수가 국내와 일본 진출을 발판으로 세계적인 선수가 된 것처럼 에어부산 역시 일본 국제선 진출을 발판으로 지금까지 성장해 온 공통점이 있다"면서 "지역민의 성원으로 지금까지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 항공사와 야구 선수로 서로 힘을 합쳐 지역의 자랑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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