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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결국 로저스 웨이버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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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팔꿈치 부상으로 정상투구가 불가능한 외국인 투수 에스밀 로저스를 방출했다.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6 프로야구 경기가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이날 선발 투수로 나올 예정인 한화 로저스가 경기 전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 고척돔=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05.24/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6 프로야구 경기가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이날 선발 투수로 나올 예정인 한화 로저스가 경기 전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 고척돔=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05.24/

한화는 24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로저스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로저스는 지난 4일 대구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3회 투구 도중 우측 팔꿈치에 이상을 느껴 스스로 교체를 요청했다. 이후 MRI 촬영 및 병원 검진결과 우측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판명됐다. 한화는 전력 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대체 외국인선수를 영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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