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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입단 신인들의 저주가 이어질까.
이 내용을 발표한 지 사흘 만에 첫 자진 신고자가 나왔다. KIA 타이거즈 투수 유창식. 그는 한화 이글스 시절이던 2004년 1경기 승부 조작에 가담했다고 자진 신고를 해왔다.
자진 신고 기간을 만들었지만, 설마 자진 신고자가 나올까 의문도 생겼다. 그런데 생각보다 빠른 타이밍에 첫 자진 신고 사례가 나와 충격적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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