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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0·LA 다저스)의 컨디션이 빠르게 올라오나.
지난 2015년 5월 어깨 수술을 한 류현진은 지난해 9월 팔꿈치 괴사조직 제거 수술을 받았고, 2년 가까이 재활에 매달리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여전히 다저스의 선발진 진입 경쟁자로 꼽힌다. 몸 상태가 올라온다면, 브랜든 매카시, 알렉스 우드, 브록 스튜어트 등과 4,5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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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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