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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타순, 아직 실험중이다."
김 감독은 "중심타순은 아직 실험중이다. 이대호가 4번을 칠 수도, 김태균이 4번을 칠 수도 있다. 이것저것 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습경기에서 안타 없이 부진한 최형우에 대해 "안타는 없었지만 잘맞은 타구들이 있었다. 나아지리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 감독은 "이용규, 민병헌, 박석민, 양의지가 나란히 팔꿈치가 좋지 않다고 한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기사입력 2017-02-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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