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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광이 잘 던져 신경썼다."
서상우와 채은성을 연속 삼진 처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한 문선재도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6회를 마쳤다. 장지훈은 7회에도 마운드에 등장했는데, 선두 강승호를 예라한 변화구로 헛스윙 유도해 삼진을 추가했다. 유강남과 오상엽도 가볍게 외야 플라이로 아웃시켰다. 직구 최고구속 146km. 총 20개의 공으로 2이닝을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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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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