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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이형종이 시범경기 두 번째 홈런을 때렸다.
이 홈런은 이형종의 시범경기 2번째 홈런이다. 5회까지 완벽한 피칭을 하던 정대현을 울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15타수 6안타 타율 4할을 기록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날 홈런을 추가했다. 시범경기 맹타를 휘두르며 치열한 외야 경쟁에서 앞서나가는 주자가 되고 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21 18:31 | 최종수정 2017-03-2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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