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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시범경기 첫 홈런...네번째 멀티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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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김현수가 미네소타 박병호와의 시범경기 맞대결에서 1안타씩을 주고 받았다. 지난달 27일(한국시각) 피츠버그전에서 안타를 날리고 있는 김현수.
볼티모어 김현수가 미네소타 박병호와의 시범경기 맞대결에서 1안타씩을 주고 받았다. 지난달 27일(한국시각) 피츠버그전에서 안타를 날리고 있는 김현수.

김현수가 시범경기 첫 홈런까지 터뜨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김현수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미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의 샬럿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와의 시범경기에 5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한 김현수는 타율을 2할7푼6리로 끌어올렸다. 시범경기 첫 홈런이며, 멀티히트는 올해 시범경기 네 번째다.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처음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좌전 안타로 기분좋게 시작했다.

4회 0-2로 뒤진 상황에서는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으로 추격의 고삐를 당기기도 했다. 6회에 유격수 땅볼로 아웃된 김현수는 7회 5-14로 크게 뒤진 상황에서 타석에 서서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7회 대수비 아나우리 타바레스로 교체됐다.

볼티모어는 6-15로 패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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