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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보급과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이 세 번째 피칭머신을 후원했다.
이 전 감독은 SK 사령탑에서 물러난 후 활발하게 야구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으며, 라오스 최초의 야구단 라오 브라더스를 창단해 구단주로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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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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