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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포수 이지영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삼성 김한수 감독은 "지영이가 요즘 잘하고 있는데, 발목 상태가 좋지 않다. 그렇다고 2~3일 쉴 정도는 아니다. 오늘도 상황이 되면 중간에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지영은 전날까지 7경기에서 타율 3할3푼3리(24타수 8안타)를 치며 물오른 타격감을 보여줬다.
수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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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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