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 화요일 넥센-한화전 시구

기사입력 2017-05-15 10:55


일본 여배우 후지이 미나가 1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넥센-한화전 시구를 한다. 사진제공=넥센 히어로즈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하는 일본 여배우 후지이 미나가 고척돔에 뜬다.

넥센은 1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후지이 미나가 시구를 한다고 밝혔다.

영화 '데스노트:더 뉴 월드'에서 열연을 펼친 후지이 미나는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었는데 시구를 통해 한국 팬 여러분께 인사를 드릴 수 있어 영광이고, 기회를 주신 넥센 히어로즈에 감사드린다"면서 "일본고교야구 '고시엔' 홍보대사로 활동할 만큼 야구를 좋아한다. 이번 시구를 통해 한국 야구에도 더 큰 관심을 갖겠다. 넥센이 올 시즌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넥센은 이날 '레이디스데이'를 기념해 경기 두 시간 전부터 B게이트 내부 복도에서 '리안헤어'에서 진행하는 페이스페인트 이벤트가 펼쳐지고, 고척 스카이돔을 찾는 여성 관중들에게 내야 3, 4층과 외야석 입장권을 2000원 할인해 준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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