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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길었던 무득점의 터널에서 간신히 벗어났다
이날 3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최준석은 두산 선발 이현호의 5구 113㎞ 커브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05m 솔로홈런을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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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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