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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마이너리거들이 확대 엔트리 첫날 콜업을 받지 못했다.
뉴욕 양키스 산하 트리플A 스크랜튼/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 최지만도 빅리그 재진입을 노렸으나 불발됐다.
한편 가장 가능성이 높아보였던 황재균도 남은 시즌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 소속인 황재균은 1일 웨이버 절차를 진행했지만, 응한 구단이 없었고 결국 2일 마이너로 계약이 이관됐다.
기사입력 2017-09-0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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