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리그가 지난 1일부터 확대 엔트리가 적용돼 팀별로 최대 7명의 선수를 보강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확대 엔트리 적용에 대해 "당연히 팀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김 감독은 "다른 것보다 인원이 많으면 주전 선수들을 쉬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이 좋다"며 "김민혁처럼 좋은 선수들이 기회를 얻는 것도 좋은 점"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