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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7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NC의 2018 신인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창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7.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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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도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13일 창원 마산구장의 양팀간 4차전은 경기 시작 2시간 20분을 앞두고 1만100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팔려나갔다.
지난 11일 3차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매진이며 이번 포스트시즌 3번째 만원 관중이다. 이로써 이번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5경기 8만3095명으로 늘어났다.
창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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