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 리그 주중 3연전 첫번째 경기가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6회말 한화 호잉이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홈런을 날리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4.10/
한화 이글스의 방망이가 또 터졌다. 16개의 안타를 터뜨리며 삼성 라이온즈에 14대2의 대승을 거뒀다.
한화는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서 배영수의 호투와 홈런 4개를 앞세운 타선의 폭발로 승리하며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삼성 윤성환과 한화 배영수의 선발 맞대결서 배영수가 웃었다. 배영수는 친정인 삼성을 상대로 5⅔이닝 동안 3안타 4탈삼진 1실점의 호투로 시즌 첫 승과 함께 통산 135승을 기록했다. 반면 윤성환은 4이닝 동안 8안타(1홈런) 6실점하며 조기강판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