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왕웨이중이 빠르면 18일 등판한다.
이어 "(권)희동이와 (장)현식이가 돌아오면 좋아질 것이라고 본다"며 "선발로 왕웨이중과 장현식이 돌아오면 어느 정도 숨통이 틔인다"고 했다.
실제로 왕웨이중은 지난 16일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불펜 피칭으로 컨디션을 점검하며 등판 준비를 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17 17:3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