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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에서 경기 감각을 쌓고있는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두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1년이 넘는 기다림 끝에 비자를 얻어 피츠버그 마이너리그팀에 합류한 강정호는 지난주부터 상위 싱글A팀을 뛰고 있다. 타격이 점점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더블A, 트리플A등 상위 리그를 차례로 거친 후 빅리그 복귀 시기도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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