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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는 오재원이었다.
김재환과 김재호의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에서 오재원이 결정적인 홈런을 때려냈다. 롯데 오현택을 상대한 오재원은 1B1S에서 3구째 124km짜리 슬라이더를 통타해 중월 스리런포로 연결시켰다. 자신의 시즌 9호 홈런이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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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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