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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좌완 강윤구가 공 9개로 삼진 3개를 잡아내는 기록을 세웠다.
강윤구는 넥센 히어로즈 시절이던 2012년 4월 11일 SK를 상대로 이 기록을 달성한 적이 있다.
세타자 연속 3구삼진은 강윤구와 함께 다니엘 리오스(전 두산 베어스), 금민철(KT 위즈), 김혁민(한화 이글스), 우규민(삼성 라이온즈) 등이 가지고 있다.
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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