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러프 1회초 선제 스리런 쾅 20호, LG 차우찬 위기

박재호 기자

기사입력 2018-07-24 18:41


◇다린 러프.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8.07.05/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다린 러프가 1회초 선제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러프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사1,2루에서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러프의 시즌 20호 홈런, 80타점째.

삼성은 1회 3-0으로 앞서 있다. LG 선발 차우찬은 최근 3경기 연속 부진이다. 경기 초반부터 위기다.


잠실=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미래과학 로봇 특강! 드론 날리기, 물놀이까지 '초중생 섬머 캠프' 선착순 100명!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