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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조쉬 린드블럼이 막내딸과 같은 치료를 받고 있는 환우들을 야구장에 초청했다.
린드블럼은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 환우들과 가족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 앞으로도 그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런 행사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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