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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금민철이 일찌감치 휴식에 돌입했다.
김 감독은 금민철 대신 야수 고명성을 1군 등록했다. 군산상고를 거쳐 2018 2차 4라운드 31순위로 KT 유니폼을 입은 고명성은 스위치 히터로 알려졌다. 김 감독은 "2군에서 육성 중인 선수로 1군 견학 차 불렀다"며 "상황에 따라 데뷔전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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