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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다린 러프가 11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김한수 감독은 "일단 오늘은 대타로 대기한다. 상태가 많이 좋아졌지만 계속 지켜보면서 선발 출전 여부를 결정해야할 것 같다"고 했다.
4번 타자없이 지난 주 6경기를 치른 삼성으로선 러프의 합류가 반갑다.
대구=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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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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