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 국가대표야구팀 감독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선동열 감독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대표 병역 미필선수 선발 논란과 관련해 증인으로 채택됐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8.10.10/
선동열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KBO는 14일 "선동열 감독이 서울 양재동 KBO회관에서 오후 2시 30분에 긴급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