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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양의지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KT 투수 김 민을 상대한 양의지는 1B2S에서 5구째를 공략했다. 높게 뜬 타구는 여유롭게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으로 연결됐다. 26일 연장 11회말 동점포에 이은 또 한 번의 아치였다.
7회초 현재 NC가 KT에 4-1로 앞서고 있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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