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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 김현수가 선제 투런포를 터뜨렸다.
0-0이던 1회말 1사 1루서 KT 선발 금민철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높은 공을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지난 5월15일 부산 롯데전서 2호째 홈런을 친 뒤 22일만에 나온 홈런이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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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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