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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이영하가 병역을 해결하고 홀가분하게 야구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운이 따랐다.
결국 3년의 시간이 흘렀고, 이영하는 장기 대기자로 면제 판정이 내려졌다. 병역법에 따르면 사회복무요원은 대기 기간이 3년이 넘어가면 면제 된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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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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