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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대전 아이돌' 정은원(20)이 프로 3년 만에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또 오선진은 전년(7500만원) 대비 40% 오른 1억 500만원, 장민재 박상원은 전년(9000만원) 대비 22.2% 오른 1억 1000만원에 각각 계약하며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
한화는 연봉계약 완료에 따라 향후 1군과 퓨처스 스프링캠프 등 시즌 준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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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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