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삼성 라이온즈 출신 외국인 타자 다린 러프(34)의 최종 행선지는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마이너리그다.
러프가 세 시즌 연속 출루율 0.395, 장타율 0.515 이상 기록한 점을 소개했다.
2012~2016시즌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던 러프는 286경기에 나섰다. 한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두 차례 기록한 바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