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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불행 중 다행이네요"
출국전 만난 김태형 감독은 "경민이가 액땜했다고 생각하겠다. 다행히도 부상 상태가 아주 심각한 것은 아닌 것 같다. 불행 중 다행이다. 상황에 따라 2차 미야자키 캠프에 합류할 수 있도록 맞추려고 한다"고 안도했다.
인천공항=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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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3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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