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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화 이글스가 6명의 선수를 방출했다. 오프시즌 칼바람의 예고일까.
송창현은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지명을 받았지만, 이후 장성호와 맞트레이드돼 한화에 왔다. 2013~2014년 김응용 감독의 사랑을 받으며 31차례 선발로 등판했지만, 3승 17패에 그쳤다. 이후 뚜렷한 활약 없이 팀에 합류한지 8년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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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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