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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2년 연속 10승을 거둔 KT 위즈 배제성이 지난 연습경기에서의 부진을 잊게 하는 쾌투를 선보였다.
투구수는 49개. 최고 구속 147km의 직구 와 함께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을 구사했다.
마지막 연습경기에서 반등에 성공한 배제성이 3시즌 연속 선발 10승을 향해 힘찬 도약을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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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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