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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개막전 선발로 낙점된 두산 로켓이 최종 리허설을 마쳤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51㎞. 평균 147㎞의 힘있는 공을 뿌렸다. 커브와 체인지업을 섞어 타이밍을 빼앗았다.
로켓은 교체 뒤 불펜 피칭 20개를 소하하며 4월3일 KIA와의 홈 개막전을 대비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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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3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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