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하루만에 하늘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
KBO 규정상 미세먼지는 150㎍/㎡, 황사는 800㎍/㎡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경기가 취소된다. 따라서 이날 올봄 양팀의 마지막 시범경기는 치러질 수 있을 전망이다.
롯데는 신예 최영환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첫 실전 등판에 나선다. NC 선발로는 김영규가 출격한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3-30 15:1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