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최일언 투수코치가 LG 트윈스에서 떠난 지 5개월만에 다시 돌아왔다.
이 후 일본으로 돌아갔던 최 코치는 야구대표팀 투수코치로 김경문 감독을 도왔다. 지난 18일엔 김 감독 등 대표팀 코칭스태프와 함께 잠실 구장을 찾아 두산-LG전을 관전하며 선수들을 체크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