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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고 했다.
각자 가볍게 개인훈련을 소화하는 가운데 정해영과 장현식은 껌딱지처럼 들러붙어 훈련에 돌입했다
힘든 훈련도 즐거운 놀이로 승화시켰던 두 사람의 달달했던 훈련 모습을 지켜보자.
광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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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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