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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BO가 프로야구 선수들의 몸 관리와 부상 방지를 위해 의무위원회를 구성했다.
김성갑 전 SK 와이번스 수석코치와 김용일 LG 트윈스 트레이닝 코치, 이상훈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윤성철 삼성라이온즈 컨디셔닝 코치도 의무위원회 위원으로 합류한다.
KBO 의무위원회는 부상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 각종 응급상황 대비책, 유소년 선수들에 대한 연령별 적정한 과로 방지 가이드라인 설정 등에 관해 의학적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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