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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KT 위즈 황재균이 본격적인 재활 훈련에 들어갔다.
이어 25일 병원 재검진을 받은 결과 뼈가 붙었다는 소견을 들었다. KT는 "어제 재검진을 실시했는데 뼈가 붙었다는 결과가 나와 오늘 익산 2군 선수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아직 복귀 시점을 논할 단계는 아니지만, 재활 훈련과 2군 경기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빠르면 6월 초 1군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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