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뉴욕 양키스전에서 안타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날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1회 상대 선발인 우완 투수 제임슨 타이온을 상대로 4구째 가운데 몰린 직구를 받아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1-0으로 앞선 3회에도 2사 2루 상황에서도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