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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김광현의 '영혼의 파트너' 야디어 몰리나(39)가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몰리나는 지난 17경기에서 휴식없이 매 경기 선발 포수로 출전했다.
세인트루이스는 그야말로 '부상 병동'이다. 몰리나는 현재 세인트루이스에서 8번째 부상자가 됐다. 선발 로테이션에선 잭 플래허티와 마일스 미콜라스에 이어 김광현마저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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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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